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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성과 지혜모아 조직의 활성화를/녀성동맹사이다마 고문회 발족모임

녀성동맹사이다마 고문회발족모임이 진행되였다.

《녀성동맹사이다마 고문회》 발족모임이 4월 1일에 총련 사이다마현본부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녀성동맹본부 리순희위원장과 관하 녀성동맹 고문들 모두 32명이 참가하였다. 사이다마에서 현적인 녀성동맹 고문들의 조직이 발족하는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합심하여 운동의 기둥감으로

녀성동맹사이다마 고문회는 녀성동맹 고문들이 하나로 뭉쳐 서로 련계를 깊이며 그들의 열성과 지혜를 모아 녀성동맹조직을 한층 활성화해나가는 목적밑에 발족되였다. 고문회에는 녀성동맹 본부, 각 지부와 분회의 고문들, 퇴직교원, 결혼상담소 고문 등 2세녀성들을 중심으로 51명이 망라되였다.

발족모임에서 인사를 한 리순희위원장은 고문회의 발족이 지부와 분회를 애족애국의 성돌로 다지고 현내 모든 동맹원들이 일심단결하여 사이다마동포사회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오기 위한 녀성동맹사업을 힘차게 밀고나가는데서 큰 의의를 가진다며 앞으로 적극 활동을 벌려나갈것을 호소하였다.

고문회 리영숙회장의 발언이 있었다.

모임에서는 리영숙회장, 김정옥부회장을 비롯한 고문회 운영위원회 구성에 관한 제의가 채택되였다. 또한 각종 동포행사와 모임에 적극 참가할것, 년에 1번 정세강연과 고문회 총화모임을 조직할것, 학교사랑하는 운동에 단단히 한몫할것 등 앞으로 고문회가 벌려나갈 활동내용에 대한 해설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리영숙회장이 애국1세들이 그토록 바라던 조국통일이 현실로 가까와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사이다마현의 녀성동맹고문들이 합심하여 운동의 기둥감으로서 계속 힘을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녀성동맹조직의 강화발전과 자라나는 후대들을 위하여 힘껏 활동해나가자고 뜨겁게 호소하였다.

한편 이날 발족모임에 앞서 고문회 발족모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정세강연(강사=총련 사이다마현본부 안태두부위원장)이 있었다.

학교 위해 적극 활동을

발족모임마당에서는 고문회가 앞으로 벌려나갈 활동내용에 대한 해설이 있었다. 리영숙회장에 의하면 활동의 중심은 자라나는 후대들과 민족교육의 발전을 위하여 학교를 사랑하는 운동에 적극 기여해나가는것이라고 한다. 발족모임에서는 이와 관련하여 ▼사이다마초중 입학식에 즈음한 꽃심기 ▼년 2번의 학교급식▼《안녕페스타2019》에서 매대운영 ▼사이다마초중 지원을 위한 한구운동 참가 등의 구체적인 내용들이 언급되였다. 참가자들도 이에 대해 적극 지지호응해나섰다.

《우리 학교에서 배우는 아이들의 모습은 우리의 무한한 기쁨이며 자랑이다. 사이다마초중의 학생수가 줄어드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학교를 지키는 교원들, 학부모들과 함께 고문들도 할수 있는 일을 해야겠다고 절실히 느낀다. 우리가 큰 일은 못해도 아이들을 위하여 열성껏 활동할것이다.》(리영숙회장)

녀성동맹 사이다마고문회에 망라된 성원들은 녀성동맹 각 조직들에서 직책을 맡고 맨 앞장에서 애족애국운동을 별려오던 열성자들이다. 발족모임 참가자들은 고문회의 발족을 못내 기뻐하면서 활동에 발벗고 나서 계속 애족애국운동을 힘차게 벌려나갈 결의로 충만되여있다.

참가자들은 고문회 활동을 통해 계속 운동에 힘차게 나설 결의를 다지였다.

녀성동맹 중부지부 비전임부위원장으로서 오래 사업하던 최선희고문(79살)은 《사이다마에서 녀성동맹 고문회가 발족되였으니 정말 반갑고 힘을 얻는다.》며 《특히 학교사랑운동이란 활동이 마음에 든다. 진짜 좋은 조직으로 꾸리기 위해서 모든 고문들이 합심하여 활동해나갈수 있으면 좋겠다.》고 웃으며 말하였다.

《우리가 녀성동맹이란 간판을 걸고 고문회를 결성한것만큼 동맹활동의 일익을 담당하는 책임있는 조직으로 되여야 한다.》 강령애고문(72살)은 이렇게 힘주어 말하면서 《사이다마 녀성동맹운동을 함께 이끌어온 고문들이 모이니 마음이 든든하다. 나도 앞으로 학교지원을 비롯한 활동에 있는 힘껏 떨쳐나서겠다.》고 결심을 피력하였다.

(정용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