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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에 128명 집결, 운동회와 불고기 즐겨/리공학부창설 20돐기념 련합동창회

2019년 04월 03일 13:14 주요뉴스

뉴대 강화하여 대학의 발전을

리공학부창설 20돐기념 련합동창회 참가자들

조선대학교 리공학부창설 20돐기념 련합동창회 《모교에서 만나자! 대운동회와 불고기모임》이 3월 24일 조선대학교에서 진행되였다.

리공학부는 당시 리학부와 공학부가 발전적으로 통합되여 1999년 4월에 창설되였다.

리공학부동창회는 학부창설 20돐을 맞는 올해 동창회사업을 통하여 리공학부 동창생들의 뉴대를 한층 강화하고 재일조선인운동과 민족교육사업에 다양하게 이바지해나갈것을 목적으로 련합동창회를 조직하기로 결정하고 리공학부와 함께 준비를 다그쳐왔다.

리공학부 련합동창회가 조직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모임에는 리공학부동창회 오경훈회장(조대 47기, 리공학부)와 리성기사무국장(조대 49기, 리공학부)을 비롯한 리공학부 동창생들 76명이 모였다. 또한 이날의 뜻깊은 모임을 빛내이기 위해 조대동창회 홍남기회장(조대 13기, 리학부), 공학부동창회 회장인 윤벽암스님(조대 20기, 공학부)을 비롯한 선배들이 달려왔으며 조대 박삼석부학장, 리공학부 박준영학부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이 자리를 함께 하였다. 리공학부 동창생들의 가족들까지 포함하여 이날 모임은 계 128명이 참가한 성대한 행사가 되였다.

운동장에서 진행된 운동회의 한 장면

참가자들은 먼저 운동장에서 운동회를 가졌다.

운동회는 인민보건체조로 시작되여 궤짝우에 올라타기, 바줄당기기, 사람찾기, 알아맞추기, 뽈운반이어달리기로 이어졌다. 년령별로 4조로 나뉘여 승부를 겨룬 운동회는 어린이들도 참가하여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안마당에서 진행된 불고기모임

계속하여 안마당에서 불고기모임이 진행되였다.

홍남기회장은 리공학부 련합동창회가 성대히 진행된데 대하여 열렬히 축하하고 동창생들이 수시로 대학에 찾아와 계속 모교를 사랑하고 대학의 발전을 위해 협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리공학부동창회 오경훈회장은 련합동창회실행위원회가 《모교에서 만나자!》라는 구호를 내걸고 준비사업을 벌려온 과정에 대해 언급하고 각 기 책임자를 비롯하여 행사성공에 기여한 동창생들에게 사의를 표하였다.

그는 리공학부동창회사업은 각 기마다 자주 동창회를 가지고 계속 련계를 깊여나가야 활성화된다고 하면서 오늘의 모임을 계기로 뉴대를 한층 강화하며 모두가 조대동창생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조국통일과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에 다양하게 이바지해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박준영학부장의 축배선창으로 시작된 모임에서 참가자들은 스승과 동창생, 선후배들과 학창시절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였다. 모임에서는 스승들과 각기별로 마이크를 쥐고 각기의 활동정형과 이날 모임에 참가한 감상 등을 이야기하면서 계속 련대를 깊이며 모교를 빛내여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이날 제1연구당에는 리공학부 20년의 력사를 더음어보는 사진들이 전시되였으며 참가자들은 조대창립 60돐을 계기로 새로와진 시설들을 돌아보았다.

자식을 데리고 모임에 참가한 리미례씨(조대 46기, 리공학부, 도꾜거주)는 이런 기회가 있어서 동창생들이 많이 모이니 기쁘다고 하면서 아이들에게도 자기 모교를 자랑할수 있었다고 만족을 표시하였다.

효고에서 달려온 김성규씨(조대 54기, 리공학부)는 오래간만에 만난 동창생들, 선생님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이렇게 불고기모임을 함께 하니 학창시절로 되돌아간것만 같다고 하면서 리공학부동창생으로서의 긍지를 더욱 느끼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리공학부의 노래를 합창하였다.

마지막으로 전체 참가자들은 서로 어깨를 겯고 큰 원을 그리며 리공학부의 노래를 합창하였다.

이날 모임은 동창생들이 조대 리공학부의 발전과 나아가 민족교육의 발전에 이바지해나갈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회합이 되였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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