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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중청이 함께 안아올 통일시대/《태양절107돐기념 히로시마현동포통일축제》

《태양절 107돐기념 히로시마현동포통일축제》가 7일 히로시마초중고 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본부 려세진위원장을 비롯한 래빈, 동포, 학부모들과 동교 학생들 총 265명이 참가하였다.

축제에서는 통일을 주제로 한 참신한 기획들이 진행되였다.

먼저 《일조우호히로시마현민의 회》의 横間洋海대표위원이 축사를 하였다. 이어 총련본부 려세진위원장이 인사하였다.

그는 김일성주석님께서 일제식민지시기 망국노의 설음을 안고 이국땅에 끌려갔던 재일동포들에게 조국의 해외공민된 긍지와 자랑을 안겨주시고 몸소 귀국의 배길도 열어주시여 사회주의조국에서 마음껏 행복을 누리도록 해주시였다고 하면서 《김정은원수님께서 펼쳐주시는 조국과 민족,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희망찬 미래를 향하여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더욱 힘차게 나아가자》고 힘주어 말하였다.

려세진위원장의 축배선창으로 시작된 연회에서는 학생들의 공연에 이어 로중청세대가 함께 하는 《통일이 되면 나는?》, 알아맞추기《통일조국을 안아오자!! -통일챈스- 》와 같은 통일을 주제로 한 참신한 기획들이 진행되였다. 마지막으로 조청원들이 남성중창 《백두와 한나는 내 조국》을 피로하였다.

이번 행사는 조국통일에 대한 신심을 간직하고 륭성번영하는 조국과 더불어 히로시마동포사회를 뜨거운 정이 오가는 화목하고 단합된 지역동포사회로 꾸려나갈 결의를 다지는 마당으로 되였다.

【조청히로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