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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동포들이 전하는 주석님의 사랑

태양절을 맞으며 더해만가는 흠모의 정

【평양발 김숙미기자】김일성주석님께서 탄생하신 4월의 명절이 왔다. 주석님께서는 지난날 망국노의 설음을 안고 이국땅에 끌려갔던 재일동포들에게도 조선의 해외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시고 몸소 귀국의 배길도 열어주시여 사회주의조국에서 마음껏 행복을 누리도록 해주시였다. 재일동포들의 조국에로의 귀국실현 60돐을 맞이하게 되는 올해 뜻깊은 태양절에 즈음하여 귀국동포들을 만나 정녕 못잊을 주석님의 사랑의 이야기에 대하여 들었다.

뜻밖의 가정방문

평양시 대성구역에 거주하는 리룡암씨(85살)는 25살때인 1959년 12월 안해와 함께 제1차 귀국선을 타고 귀국하였다. 대학을 졸업하고 과학원 공학연구소(당시) 연구사로 배치되여 오늘까지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한 연구사업에 한생을 바쳐왔다. 현재는 석탄공업성 석탄연구원 채굴공학연구소 연구사로 활동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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