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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창립 50돐을 빛내이자/나가노초중에서 광명성절경축 학예회

광명성절경축 나가노초중 학예회 《나가노현동포들의 춤과 노래모임》이 2월 16일에 진행되였다. 동교 학생들과 교직원들, 학부모들을 비롯한 현내 동포들과 일본사람들 200여명이 참가하였다.

학예회는 초급부 고학년생과 중급부생이 함께 출연한 《아리랑》의 기악합주로 막을 올렸다. 그후 올해 설맞이공연에 참가한 중급부 2학년 조해휘, 리명향학생의 인사, 유치원 원아들의 연극 《큰 순무우 이야기》로 연목이 어어졌으며 초급부 1학년생들의 노래이야기, 중급부 남학생들의 중창이 관람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나가노초중에서 학예회가 진행되였다.

그후 학예회에서는 초중급부 녀학생들의 무용과 남학생들의 민족타악기중주가 피로되였으며 초급부 저학년생들의 소리놀이이야기 《삼년고개》, 초급부 고학년생들의 연극, 전교생들에 의한 합창이 피로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학예회를 관람한 荒井由美씨는 《그저 관람자들에게 공연을 보이는것만이 아니라 학생들자신이 즐기면서 연목을 피로하는 모습이 훌륭했다.》라고 감상을 이야기하였다.

이날 학예회에서는 지난 1월 26일에 진행된 서일본지방 교육연구모임에서 《모범교수자》칭호를 수여받은 방성화교원과 모범교원집단으로 표창된 초급부 고학년집단이 소개되였으며 래학년도부터 동교 유치원의 학비를 완전무상화할것이 발표되여 동포들과 학생, 교직원들이 기쁨을 공유하였다.

이날 참가자들은 올해 학교창립 50돐을 맞는 나가노초중을 더욱 빛내여나갈 결의를 새로이 하였다.

【나가노초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