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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기행글】금강산의 새해맞이, 통일의 새봄맞이/김송미

북, 남, 해외 각계층이 함께한 《북남선언리행을 위한 2019년 새해맞이련대모임》(2월 12일~13일, 금강산)에 6.15공동선언실천해외측위원회 대표로 참가한 재중조선인청년협회 김송미선전국장 겸 중남지부장의 글을 소개한다.

2월 12일! 북과 남 해외의 동포형제자매들이 금강산에서 다시 만났다.

한해전까지만해도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겨레의 상봉이 이루어진 기쁨과 환희, 통일의 새해에 대한 기대와 열망으로 하여 우리모두의 가슴가슴이 벅차올랐고 애국의 뜻과 정 소중히 나누고 통일의 새해를 약속하며 우리 동포들은 또다시 하나가 되였다.

금강산에서 새해맞이 행사. 비록 상봉의 시간은 짧았지만 그 감동의 여운은 나의 인생에, 우리 민족의 통일렬차속에 지울수 없는 자욱을 깊이깊이 새기였다.

여기는 금강산

2월 12일, 금강산문화회관에서 그립던 남녘의 동포들을 만난 그 순간 저도 모르게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반갑습니다.》, 《기다렸습니다.》…

얼마나 그립던 모습들인가, 얼마나 애타게 기다려온 상봉인가. 너무도 반가워 나누는 인사조차 눈물에 젖는 혈육들이였다.

북남해외대표자회의

오후 금강산문화회관에서 열린 북, 남, 해외대표자회의와 련이어 열린 계층별상봉모임들에서 우리는 다시금 품은 뜻도 지향도 하나였음을 똑똑히 알게 되였다.

순평의 시대가 아닌 강약이 약동하는 비약의 시대에 그 어떤 외세의 간섭도 없는 우리끼리의 만남으로 더욱 강대함을 보여주고 적대와 불신으로 얼어붙은 겨레의 가슴을 화해와 단합의 봄빛으로 따뜻이 녹여준 지난해의 격동적인 사변들과 조국통일과 민족대단합의 진리를 가슴가득 새겨준 북남공동선언들을 리행하는 길에 조국통일의 진로가 있다는 절대불멸의 확신을 안고 우리는 4월 27일부터 9월 19일까지를 선언리행기간으로 정하였다.

북남해외대표자회의

하나의 목소리로 터친 8천만 겨레에게 보내는 호소문!

평화의 주인, 통일의 주인이 될것을 다짐하며 올해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광범위하게 벌려나가는데서 나서는 실천적문제들을 진지하게 협의해나가는 회합장에 북과 남, 해외가 따로 없었고 진보와 보수, 계급과 계층, 신앙의 구별은 없었다.

바로 여기가 아니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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