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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선압박 고취하는 일본을 비난/조선중앙통신사 론평

21일에 발표된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은 평화를 바라지 않는 일본의 본색이 날이 갈수록 뚜렷해지고있다고 하면서 대세에 역행하여 대조선압박을 고취하고있는 일본을 비난 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의 그 무슨 물자이적가능성에 대해 운운하며 어중이떠중이들을 붙안고 반공화국해상차단책동에 광분하던 일본이 이번에는 프랑스를 끌어들이며 치졸하게 놀아대고있다.

일본 방위성은 이에 대해 경계감시활동강화의 일환으로 된다고 광고해대면서 《국제사회가 일치단결하여 노력한다는 점에서 환영한다.》느니, 《관계국들과 계속 긴밀히 협력해나갈것이다.》느니 하고 떠들어댔다.

일본의 추태는 조선반도와 지역에 흐르는 평화적기류를 한사코 막아보려는 단말마적인 발악으로서 세인의 강한 지탄을 받고있다.

오늘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를 실현하는것은 대세의 흐름일뿐아니라 국제사회의 일치한 요구이다.

주변국들을 비롯한 세계의 많은 나라들과 국제무대에서 조선반도와 지역정세의 긍정적발전에 지지를 표시하고 대조선제재조치의 해제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더욱 높아가는것이 그에 대한 뚜렷한 실증으로 된다.

그런데도 일본은 대세에 역행하여 대조선압박을 고취하고있다.

일본이 저들의 정세격화책동에 지역밖의 나라들을 마구 끌어들이는 리유는 다른데 있지 않다.

알려진바와 같이 일본은 백일하에 드러난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야망으로 하여 오래전부터 지역내 국가들로부터 고립배격된 상태에 있다.

여기에 조선의 주동적인 조치로 마련된 정세완화의 기류는 평화파괴세력으로서의 일본의 흉상을 부각시키고 섬나라의 재침책동에도 어두운 그늘을 던지고있다.

이에 위구를 느낀 일본이 더는 해볼데가 없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을 벗어나 다른 지역에로 《협력》의 손길을 내밀며 어떻게 하나 불리한 처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안깐힘을 쓰고있는것이다.

유엔안보리사회《제재결의》리행을 구실로 지역밖의 나라들을 대조선감시활동에 끌어들임으로써 저들의 존재감을 과시하고 군국화에 유리한 환경을 마련해보자는것이 일본반동들이 노리는 진목적이다.

그러나 아베패당이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집요하게 매여달릴수록 지역정세흐름의 변두리로 밀려난 저들의 비참한 처지만 더욱 각인시킬뿐이다.

분별없는 반공화국해상차단책동으로 조선반도의 평화과정에 엄중한 장애를 조성해보려고 날뛰는 일본반동들을 지역인민들과 국제사회는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일본은 거세찬 대하의 흐름에서 밀려나 종당에는 자기 존재를 가련하게 끝마치는 물거품의 신세를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