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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엄과 위상을 떨치는 긍지속에 단결을 과시/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장에서

【평양발 김숙미기자】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가 실시된 10일 전국의 선거장은 류다른 경축분위기로 들끓었다.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법에 준하여 전국의 모든 선거구들에서 선거자명부에 등록된 선거자들이 투표에 참가하였다. 또한 조국에 체류하고있는 재일동포들을 비롯한 해외공민들도 참가하였다. 조선의 전략적지위와 국력이 비상히 오르고 조선을 둘러싼 정세에서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가운데 진행된 이번 선거는 인민주권을 더욱 반석같이 다져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 조선인민의 확고한 신념과 의지가 끓어넘쳤다.

선거장이 된 평양326전선공장에서 춤판을 벌려 선거분위기를 돋구는 시민들

선거자들의 류다른 열의

제17호구 149호분구선거장이 된 평양326전선공장은 아침부터 명절옷차림을 하고 모여든 시민들로 흥성이였다.

아름다운 꽃송이와 가지각색의 기발, 풍선들로 장식된 선거장앞마당에서는 기동예술선전대의 경쾌한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사람들이 흥겨운 춤판을 벌리고있었다.

선거장입구에 설치된 공시판에는 대의원후보자와 선거자명단이 공시되여있었다. 선거자들은 명단에서 자기 이름을 확인한 후 선거장에 들어간다.

선거자들은 선거장에서 신분을 확인하고 후보자이름이 적힌 선거표를 받고 그것을 투표함에 넣는다. 찬성인 경우는 그대로 투표하고 반대하는 경우는 투표함에 있는 연필로 선을 그어 그 의사를 표시할수 있다.

제17호구 149호분구선거위원회 진기철위원장(56살)은 선거는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일반적, 평등적, 직접적원칙에 따라 비밀투표의 방법으로 진행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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