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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며/히로시마초중고 취주악부 제40차 정기연주회

히로시마초중고 취주악부 제40차 정기연주회가 1월 14일 広島市東区民文化쎈터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약 400명의 관객들이 참가하였다.

히로시마초중고 취주악부 제40차 정기연주회

연주회는 1979년에 처음으로 개최되고 이후 40년동안 끊임없이 계속되여왔는바 40차를 맞은 이번 연주회는 사람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연주회를 빛내이자고 많은 이전 취주악부 성원들도 함께 출연하였다. 연주회는 제1부와 제2부로 구성되여 조선과 일본, 외국의 음악 계 12곡이 피로되였다.

제1부에서는 먼저 재학생들이 2018년 여름에 진행된 《제59차 전일본취주악콩클 쥬고꾸대회》에서 금상을 쟁취한 「秘儀II」를 연주하였다.

이어 1978년부터 84년까지 동교에서 교편을 잡은 양길홍씨(히로시마초중고 취주악부 고문)가 지휘를 맡고 이전 성원들과 함께《아리랑》, 《내 고향의 정든 집》, 피아노협주곡 《조선은 하나다》 등 3곡을 피로하였다.

피아노협주곡 《조선은 하나다》에서는 동교 취주악부출신인 피아노연주가 조정숙씨도 출연하였다.

1부에서 피로된 조선의 명곡들은 일본의 관객들에게도 《박력이 있었다.》, 《조선의 노래를 더 듣고싶게 되였다.》 등 호평을 받았다.

제2부에서는 디즈니련곡부터 시작되여 일본에서 류행되고있는 음악의 연주와 지휘자코너 등 다채로운 연목들이 진행되였다.

해마다 연주회에서 연주되는 《떠나는 시각에》에서는 졸업생들이 소개되였다. 졸업생들은 소조를 위해 많은 협력을 주신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였다.

연주회는 《청상벌에 풍년이 왔네》의 연주로 막을 내렸다.

관객들은《심금을 울리는 연주들이였다.》, 《많은 힘과 용기를 얻었다. 래년도 꼭 오고싶다.》고 말하였다.

연주회에서는 40년의 력사를 감회깊이 돌이켜볼수 있었으며 수많은 졸업생들을 배출하여온 취주악소조가 지금도 여러 사람들의 지원속에서 활동하고있음을 과시하였다.

취주악부 소조원들은 1년간의 소조활동에 매듭짓고 앞으로도 소조를 통해 학교이름을 떨쳐나갈 굳은 결심을 다졌다.

히로시마초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