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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원옥할머니의 삶

2019년 02월 20일 16:13 메아리

김복동할머니와 함께 쉼터에서 살아온 길원옥할머니가 김복동할머니의 희망을 이어 조선학교 학생들을 지원하는 일을 계속하겠다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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