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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친구

《친구는 옛친구가 좋고 옷은 새옷이 좋다》는 속담이 있다. 친구는 오랜 기간에 걸쳐 사귀여 쓰고 단맛을 다 함께 겪은 친구일수록 정이 두텁고 깊어서 좋다는것을 비겨이르는 말이다. 초급학교에 다닐 때 쯔시마에서 편입해온 친구는 고급학교까지 함께 다니다 학업은 물론 소조활동에서도 함께 땀을 흘렸다. 말하자면 청춘의 고락을 함께 나눈 동지라고나 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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