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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열의로 들끓는 조선의 탄광들/계획을 평균 105%로 넘쳐 수행

2019년 01월 16일 13:46 공화국

조선의 각지 탄광들이 김정은원수님의 신년사를 받들고 생산열의로 들끓고있다.

원수님께서는 신년사에서 석탄공업은 자립경제발전의 척후전선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석탄공업성 김창석국장은 조선중앙통신과의 회견에서 석탄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신년사를 받들고 산악같이 떨쳐나섰다고 하면서 4일까지 각지 탄광들에서 석탄생산을 끌어올려 성적으로 매일 계획을 평균 105%로 넘쳐 수행한데 대하여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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