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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에서 자랑찬 성과/김형직사범대학 학생들이 최고상 쟁취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학생들이 제27차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WMC, World Memory Championships)에서 성과를 이룩하였다.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는 인간의 기억력한계에 도전하는 대뇌사유경기로서 1991년부터 계속 진행되고있다.

대회에서는 선수들이 주패기억, 우연단어기억, 수기억, 추상무늬도형기억, 얼굴과 이름기억 등 10개의 항목을 놓고 겨루는데 많은 나라에서 여기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조선에서도 지난 기간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에서 적용하는 항목과 기준들을 포함시켜 해마다 지능을 겨루는 경연들을 진행하여왔다. 이 과정을 통하여 우수한 지력강자, 기억명수들이 많이 자라났다.

지난해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홍콩에서 진행된 제27차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에는 조선을 비롯하여 중국, 미국, 일본 등 18개 나라와 지역에서 선발된 수백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김형직사범대학에서 배우는 방은심, 김수림, 리성미학생들은 선수권대회에 참가하여 평시에 련마한 지적능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학생들은 금메달 7개, 은메달 7개, 동메달 5개를 쟁취하고 4개의 컵을 수여받았으며 종목별경기들에서 4건의 세계기록을 갱신하였다.

대회기간 2명의 학생들이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 최고상인 국제기억대가상(International Master of Memory)을 수여받았다.

성인급경기에서 방은심학생이 1등을 쟁취하고 금메달 5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와 국제기억대가상을, 김수림학생이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소년급경기에서 리성미학생이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와 국제기억대가상을 획득하였다.

조선학생들의 성과에 크게 감동된 토지 부잔 세계기억경기협회(WMSC) 회장은 조선팀의 성적은 믿을수 없을 정도로 놀랍다, 대단한 실력을 지닌 팀이다, 앞으로도 조선팀이 경기에 계속 참가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으며 대회의 모든 심사성원들도 이들에게 열렬한 박수를 보냈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