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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력갱생대진군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자/《로동신문》사설(요지)

4일부 《로동신문》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자력갱생대진군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요지는 다음과 같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신년사에서 올해 우리앞에 나서는 투쟁과업과 그 수행방도를 전면적으로 밝혀주시고 모두다 참다운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한마음한뜻으로 힘차게 일해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력사의 온갖 도전을 맞받아뚫고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하여 우리 인민의 아름다운 리상과 목표를 빛나게 실현해나가자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자!》, 이것이 올해에 우리가 들고나가야 할 전투적구호이다.

당의 자력갱생로선을 신념화하고 불굴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더 높이 발휘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기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불타는 일념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올해신년사에는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혁명적기풍으로 이미 이룩한 승리를 더 큰 승리에로 이어나가며 주체의 사회주의의 전진비약을 비상히 촉진시켜나가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올해에 우리앞에는 나라의 자립적발전능력을 확대강화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진일보를 위한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아야 할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다.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틀어쥐고 자력갱생, 견인불발하여 투쟁할 때 나라의 국력은 배가될것이며 천하제일강국에서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려는 우리 인민의 꿈과 리상은 훌륭히 실현되게 될것이다.

올해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서 결정적의의를 가지는 매우 중요한 해이다.

우리 인민은 지난 3년간 겹쌓이는 난관속에서도 자체의 힘과 기술로 5개년전략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투쟁에서 괄목할 성과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하였다. 우리가 올해에 자력갱생대고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5개년전략고지점령을 위한 결승주로에 보무당당히 들어설수 있으며 사회주의건설을 당이 정한 시간표대로 드팀없이 전진시켜나갈수 있다.

지금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많은 장애와 난관이 가로놓여있으나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써도 우리의 자주정신을 절대로 꺾을수 없고 우리의 자력갱생발걸음을 순간도 멈춰세울수 없다. 승리자의 긍지 드높이 사회주의의 한길로 굴함없이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능히 자기의 억센 힘과 노력으로 부정의의 도전을 타승할수 있고 강성번영의 탄탄대로를 열어놓을수 있다는 필승의 신심이 차넘치고있다.

2019년 새해의 장엄한 려정이 시작되였다. 우리는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자기의 힘을 굳게 믿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감으로써 올해를 자력자강의 열매들이 더욱 주렁지는 위대한 창조와 변혁의 해로 되게 하여야 한다.

우리 식의 투쟁방략과 창조방식을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펼쳐나가야 한다.

우리 당의 주체적인 로선과 정책의 변혁적위력은 간고하고도 장구한 우리 혁명실천속에서 남김없이 확증되였다.

자립경제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투쟁도, 사회주의문명건설을 위한 사업도 우리 식, 주체식으로 줄기차게 밀고나가야 한다.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 과학화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현존토대와 잠재력, 내부예비와 가능성을 총동원하여 당에서 제시한 올해전투목표를 한치의 에누리도 없이 완벽하게, 최상의 수준에서 집행해나가는 혁명적기풍을 발휘해나가야 한다.

주체의 혁명방식, 우리 식에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이 있고 민족의 양양한 전도가 있다. 우리는 위대한 당의 부름따라 올해를 우리 당의 자주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되고 자력부강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는 대비약적혁신의 해로 빛내여나가야 한다.

인재와 과학기술중시를 사회주의건설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에서는 당의 의도에 맞게 자기 단위 사업을 근본적으로 혁신해나갈수 있는 자질과 능력을 갖춘 인재들을 적극 발굴하고 적재적소에 배치하며 그들의 역할을 최대한 높여나가야 한다.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결심과 각오를 단단히 하고 분발해나서야 한다.

일군들의 심장이 자력갱생열로 펄펄 끓어야 온 나라에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불길이 활화산처럼 타번지게 된다.

모든 일군들은 올해신년사과업관철의 설계도를 작성하는 사업으로부터 시작하여 작전과 지휘 전과정을 철두철미 자력갱생으로 일관시켜나가야 한다.

자력갱생의 위력은 곧 일심단결의 위력이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철저히 구현하여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워 그들이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의 적극적인 참전자, 당정책관철의 주체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한다.

모두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삶과 투쟁의 표대로 삼고 올해의 총진군길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자.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