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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사회를 지켜나갈 선구자로/《효고무지개회》 크리스마스모임

《효고무지개회》의 크리스마스모임이 작년 12월 16일 고베조고에서 진행되였다. 무지개회 성원들과 고베조고 학생들 75명이 참가하였다.

함께 식사를 즐기는 고베조고생과 참가자들

모임에서 참가자들은 무용부와 취주악부에 의한 소공연, 조고 3학년생들의 BECAUSE단스, 《무지개회》의 지향서씨의 피아노연주를 즐겼다. 또한 모임에서는 고베조고생들이 준비한 선물이 《무지개회》 아이들에게 전달되였다.

고베조고생들은 이날 모임을 지난 1년동안 벌려온 동포생활공헌활동의 집대성으로 여기고 준비를 다그쳐왔다. 이곳 학생들은 해마다 알루미니움깡통모으기로 자금을 마련하는 사업을 꾸준히 벌리고있다.

특히 올해는 송의호후생부장(고3)이 중심이 되여 《무지개회》와 동포장애자들에 대한 인식을 깊이기 위한 학습을 진행하는 동시에 크리스마스모임 1주일을 앞두고 《깡통집중전》을 벌렸다. 대상자들에게 기쁨을 드리려는 일념으로 이악하게 달라붙은 결과 원래 목표였던 35kg을 훨씬 초월하는 61kg의 깡통을 모으는 성과를 거두었다. 모임에 참가하지 못한 동포장애자들에게도 색지 등 정성어린 선물을 준비하였다.

올해부터 《무지개회》 회장을 맡는 주지애씨는 해마다 정성껏 모임을 조직해주어 정말 고맙고 무엇보다 언제나 《무지개회》에 많은 관심을 돌려주는것이 기쁘다며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고 당부하였다.

송의호후생부장은 앞으로 《무지개회》 성원들과 함께 지내는 공간을 더 많이 마련하고싶다고 하면서 동포봉사활동을 적극 벌려 동포사회를 지키는 선구자가 될것이라고 결심을 피력하였다.

며칠후 박태욱학생과 그의 어머니, 동생들한테서 감사의 편지가 고베조고앞으로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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