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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청년 2019〉《통일조국의 주인공으로》/교또

스무살을 맞는 교또동포청년들을 축하하는 《2019년 교또조선청년학생성인기념식전》이 6일 교또시내 호텔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 교또부본부 김상일위원장, 교또부상공회 리영근리사장, 조청본부 김철호위원장, 녀성동맹본부 강경희위원장, 류학동본부 고명애위원장, 교또중고 조명호교장을 비롯한 일군들과 스무살을 맞는 동포청년과 가족, 동포들 약 150명이 참가하였다.

스무살을 맞는 교또동포청년들과 그 가족들

먼저 김상일위원장이 인사를 하였다.

그는 스무살동포청년들과 그 가족들을 축복하면서 조국의 사회주의강국건설,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청년들에게 《조국과 민족, 동포사회의 미래를 위하여 청춘의 정열을 불태워 조청과 류학동활동을 통하여 조선청년으로서 떳떳하게 살아나가는 길에서 아름다운 리상과 포부를 꽃피워주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조청중앙과 교또시 角川大作시장을 비롯한 단체, 개인에게서 모임앞으로 보내온 축전들이 소개된 다음 조청 교또부본부와 게이지신용조합이 준비한 기념품들이 스무살청년들에게 전달되였다.

참가자들은 김철호위원장의 선창으로 축배를 들었다.

이어 스무살청년들과 가족들이 함께 다양한 게임을 즐겼으며 모임을 기념하여 작성된 영상편집물이 상영되였다. 또한 교또조선가무단과 오사까조선가무단이 노래와 춤을 피로하여 회장의 분위기를 돋구었다.

2명의 청년이 부모에게 감사의 편지를 랑독하고 청년들이 가족들에게 꽃을 증정하였다.

스무살을 맞는 청년들을 대표하여 강택영청년(조선대학교 체육학부), 김홍기청년(류학동오사까 깅끼대학지부)이 결의문을 랑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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