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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동적인 올해를 감회깊이 돌이켜보며/오이다동포송년회

오이다동포들은 송년회에서 격동적인 2018년을 뜻깊게 드듬어보았다.

오이다동포송년회가 12월 18일 오이다시내 음식점에서 진행되였다. 총련 오이다현본부 김종구위원장, 현상공회 남량환회장을 비롯한 현내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오이다에서는 올해 총련본부주최 공화국창건 70돐기념 동포축하연과 조은후원회주최 골프모임을 비롯한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격동적인 2018년을 뜻깊게 더듬어보면서 의의깊은 한때를 보냈다. 모임에서는 골프모임의 시상식도 진행되였다.

오이다에서는 명년 1월 29일 조은니시신용조합 60돐기념행사를 개최하게 된다. 이날 모인 참가자들은 동포들의 힘을 합쳐 여러 계기를 리용하여 뜻깊은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오이다동포사회를 더욱 활성화시켜나갈것을 다짐하였다.

청년들도 하나가 되여

한편 12월 21일에는 조청오이다송년회가 벳부시내 음식점에서 진행되였다. 총련본부 김종구위원장, 조청중앙 리광일부위원장, 조은니시신용조합 오이다지점 안성철지점장과 지역의 조청원들이 자리를 함께 하였다.

12월 21일에는 조청오이다 송년회가 진행되였다.

동포청년들이 적은 오이다에서는 지난 몇년동안 조청활동이 정지상태에 놓여있었으나 이번 송년회를 위하여 량광수청년을 중심으로 동원사업에 힘을 넣었으며 당일은 조은직원들, 일본대학에 다니는 동포학생들, 지역청년들을 포함한 20여명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자기소개부터 시작하여 최근에 있은 일이나 장래희망을 놓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이야기꽃을 피웠으며 뜻깊은 한때를 보내였다.

모임에서는 또한 앞으로 조청활동을 활발히 벌릴데 대한 이야기들이 오고갔으며 정기적으로 모임을 기획하여 조청조직의 면모를 갖추어나갈데 대해 의견일치를 보았다.

총련본부 김종구위원장은 총련에서도 조청사업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적극 도와나설것이라고 하면서 함께 오이다동포사회를 흥성거리게 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모임은 오이다청년들이 하나가 되여 조청활동을 활성화시켜나가는 중요한 계기가 되였다.

【오이다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