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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설맞이모임〉설맞이공연 작품에 담겨진 뜻

만경대학생소년궁전 작가에게서 들은 이야기

【평양발 김유라기자】김일성주석님의 배려로 1987년에 재일조선학생들이 참가한 첫 설맞이공연이후 학생들은 조국의 사랑과 배려속에서 해마다 조국의 학생들과 나란히 설맞이공연무대에 출연하고있다.

평양호텔에서 훈련하는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력대 설맞이공연에서는 조국에 대한 그리움, 이역의 사나운 광풍속에서도 민족교육을 지켜나갈 결의를 담은 작품 등이 무대에 올랐는데 이번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은 과연 어떤 무대를 선보일것인가.

1999년 설맞이공연으로부터 재일조선학생들의 작품창작을 함께 하고있는 만경대학생소년궁전 엄형조작가(55)는 이번 작품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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