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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의 그날을 그려본 남녘동포들/북남해외공동사진전《평양이 온다》

“우리 민족은 하나다”

관람자들이 남긴 감상글

【서울발 리영덕, 한현주기자】12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에 있는 천도교 중앙대교당에서 진행된 북, 남, 해외공동사진전《평양이 온다》. 사진을 통해 만나게 된 평양의 모습은 남녘동포들의 눈에 어떻게 비쳐졌을가.

풍겨온 《생활의 냄새》

사진전에서 전시된 남포육아원, 애육원의 사진(촬영 로금순기자)

금컵체육인종합식료공장에서 생산되는 과자류의 사진앞에서는 관람자들이 흐뭇한 미소를 짓고있었다. 《남측의 〈초콜릿〉은 북측에서 〈쵸콜레트〉로 표기되는구나.》(50대 녀성). 그외에도 여러가지 장면에서 《뭔가 비슷한 느낌》이 있었다고 한다. 어느 관람자는 서양식식당과 커피점, 휴가를 마음껏 즐기는 가족들의 사진에서 《생활의 냄새》가 풍겨왔다고 말하였다.

남측에서는 편향된 보도때문에 북측에 대한 흐린 인상을 가지기 마련이다. 경기도 부천시에 거주하는 권태정씨(43살)는 《북측에는 잘 살지 못하고 락후된 생활이 펼쳐져있다.》고 생각하고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대동강반에서 미래과학자거리를 촬영한 사진을 보면서 뭔지 익숙한 풍경이 떠올랐다.

《한강기슭에서 보는 고층빌딩군과 똑 같구나.》 오히려 《주변의 건물들이 조화를 이룬 평양이 더 낫다.》고 생각할 정도로 평양의 발전상이 가슴에 안겨왔다고 한다.

사진전에서 전시된 려명거리의 사진(촬영 로금순기자)

전라남도에서 5시간 들여 전시장을 찾은 전국녀성농민회총련합 정영이사무총장(52살)도 또한 아이들의 해맑은 표정이 담긴 사진들에서 《남측이랑 다를게 없다.》고 감상을 말하였다.

《다른게 하나 있다면 5.1경기장에서 진행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의 사진이다. 배경대가 그림인줄 알았는데 설명을 듣고난 후 그것이 얼마나 장엄한 모습인지를 상상하게 되였다. 1만명이상이 출연하는 예술행사란 남측에서는 상상도 할수 없다.》

그는 흥분한 어조로 말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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