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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녀자빙상호케이북남단일팀이 특별상수상/민족올림픽위원회련합 표창식

민족올림픽위원회련합(ANOC)이 28일 도꾜도내시설에서 년간표창식을 진행하였다.

표창식에서는 각종 표창과 함께 체육을 통해 희망을 안겨준 단체와 개인들에에게 수여되는 특별상(Inspiring Hope through Sport of PyeongChang 2018)이 발표되였다.

이 특별상이 올해 2월 평창올림픽에 북남단일팀으로 출전하여 온 겨래에게 큰 감동을 안겨준  《코리아》에 수여되였다.

북남단일팀 《코리아》의 대표선수들과 조선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인 김일국체육상이 표창식 연단에 올랐다.

북의 빙상호케이선수인 김은향선수와 남의 박종아선수, 조선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인 김일국체육상이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한테서 기념트로피를 전달받았다.

표창식에는 200여개국의 올림픽위원회대표들을 비롯하여 각국 국제경기단체의 대표, 관계자들 약1,000명이 참가하였다.

선수들은 이번 특별상을 수여한데 대하여 각각 감상을 전했다.

김은향선수

《녀자빙상호케이경기에 단일팀으로 참가한 북과 남의 선수들이 함께 연단에 서서 영예로운 상을 수여받으니 기쁘다. 앞으로도 북과 남의 체육인들이 힘을 합쳐 민족화해와 통일에 기여하고 조선반도에 조성된 북남통일의 분위기가 체육부문에서도 계속 이어지도록 자신의 책임을 꼭 다해나가겠다.》

박종아선수

《오늘처럼 영광스러운 자리에 초대된데 대해 영예로 느낀다. 이번에 상을 수여받게 되여 북의 선수와 다시 만나는 기회가 차례졌으니 정말로 기쁘다.》

(한현주기자, 사진제공= 조선올림픽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