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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정처럼

세말이다. 공화국창건 70돐을 뜻깊게 맞으며 총련 제24차 전체대회가 열리는 올해를 어떻게 장식해야 하는가고 가슴태운것이 어제일 같은데 년초부터 차마 상상조차 못한 사변들이 련속적으로 일어나 우리는 승리의 신심에 넘쳐 올해를 마무리하고 보다 찬란한 래일을 바라보며 2019년을 목전에 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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