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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서해 국제항공로 련결 제안/북남항공실무회의 진행

북남항공실무회의가 16일 개성에 있는 북남공동련락사무소에서 진행되였다.

북남항공당국간의 회의가 열리는것은 처음되는 일이다. 이번 회의에는 북측에서 리영선 민용항공총국 부총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남측에서 손명수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가하였다.

남조선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회의에서 북측은 북남간 동, 서해 국제항공로의 련결을 제안하였다. 이에 대하여 남측은 앞으로 항공당국간회의를 통해 계속 론의해나가자고 응하였다.

북남간 동, 서해항공로는 리명박정권이 취한 《5.24조치》로 인해 끊겼다. 이번에 북측이 동, 서해에 각각 1개씩으로 제안한 항공로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항공로이다. 이 항공로를 리용하면 종래보다 운항거리가 줄어든다고 한다.

회의가 끝난 후 남조선 통일부는 앞으로 북과 남이 항공분야전반에 대한 협력문제를 지속적으로 협의해나가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