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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치면 큰 힘, 못해낼 일 없다》/금강산 북남민화협 련대모임에서

【고성발 강이룩기자】금강산은 2000년 6.15공동선언발표후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 녀성, 종교인 등등 북과 남, 해외의 각계층 대표들의 통일회합들이 수많이 이루어지고 흩어진 가족, 친척들이 상봉의 기쁨을 나누군 하였으며 남측관광객들의 인파가 끊기지 않아 북남화해단합의 상징으로 되여왔다.

2008년 남조선에서 보수《정권》이 집권한 이래 정적이 들던 금강산은 판문점시대 들어 통일의 함성이 울려퍼지는 원래 모습을 되찾으려고 하고있다.

3일부터 4일까지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리행을 위한 북남민화협 련대모임이라는 북남민간단체들의 대규모회합이 이루어졌다.

참가자들은 오래간만에 만남의 마당이 마련된 기쁨을 나누고 그 의의를 강조하면서 이번 회합이 일회성행사로 그치는것이 아니라 북남선언들의 정신에 부합되게 각계각층 대화와 접촉을 활성화해갈 방도를 론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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