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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재속에서도 전진하는 조선》/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외국인사들이 언급

2018년 11월 05일 13:24 공화국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외국인사들이 적대세력들의 제재속에서도 힘차게 전진하는 조선의 현실에 대해 언급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였던 왈렌찌나 이와노브나 마뜨비옌꼬 로씨야련방평의회 의장이 기자들과의 회견에서 대조선제재처럼 포악무도한 제재를 세계는 아직까지 알지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놀라운것은 그처럼 가혹한 제재속에서도 조선이 앞으로 전진하고있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나를 크게 감동시킨것은 훌륭히 변모된 평양의 모습이였다고 하면서 현대적인 살림집들과 다양한 형식의 건축물들이 새로 일떠섰으며 거리는 놀랄만큼 깨끗하고 도시미화도 훌륭하였다, 물론 이 모든것은 조선인민이 땀흘려 마련한것들이라고 말하였다.

송창식 조선 특명전권대사가 10월 23일 모하메드 울드 아브델아지즈 모리따니이슬람공화국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대통령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여 김정은각하를 뵙는 행운을 지닌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이번 방문기간에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고 적대세력들의 제재와 봉쇄속에서도 힘차게 전진하는 조선의 현실을 목격하면서 부러움을 금치 못하였다고 말하였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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