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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역 민족교육의 휘황한 미래를 향해/아이찌중고, 70년간의 혈맥을 이어 내디딘 창조의 첫 걸음

2,500명의 동포들로 인산인해를 이룬 운동장

온갖 어려움을 박차고 창립 70돐을 빛나게 경축한 아이찌중고. 학교가 걸어온 70년간의 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는 참가자들의 열기로 들끓은 기념축전(11일)의 단편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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