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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차 중앙예술경연대회〉조국통일의 꿈과 희망 펼친 창작무용

제51차 재일조선학생중앙예술경연대회가 만감이 교차하는 속에서 막을 내렸다. 4.24교육투쟁이 있은 해로부터 70년, 우리 나라를 식민지로 만들고 둘로 갈라 오랜 세월 쉼없이 우리 동포들에게 고통을 들씌워온 일본정부가 또다시 우리의 민족교육을 짓밟고 조선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 속에서도 오늘날 일본각지에 우뚝 솟은 우리 학교들에서는 우리 학생들이 씩씩하게 자라나고있다. 날마다 우리 학교에 다니는것이 투쟁이고 정치, 경제적 리유로 인해 학생수가 줄어드는 속에서도 계속 배우는것이 투쟁이며 우리 학교 학생된 긍지를 간직하여 가슴펴고 일본땅에서 살아가는것자체가 투쟁인 우리 학생들이 펼쳐보인 눈부신 예술의 무대중 중고 군무부문 창작무용 일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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