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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장애자경기대회 개막/북남선수들이 첫 공동입장

탁구, 수영에서 단일팀

제3차 아시아장애자경기대회(6일〜13일) 개막식이 6일 인도네시아 쟈까르따에 있는 붕까르노경기장에서 진행되여 북과 남의 장애자선수들이 통일기를 앞세우고 공동입장하였다.

제3차 아시아장애자경기대회 개막식에서 북과 남의 장애자선수들이 공동입장하였다.(련합뉴스)

이번 대회에는 43개국 2천 800여명의 장애자선수들이 출전하며 북과 남은 남자탁구 단체전과 남자수영 계영 및 혼계영에서 단일팀을 구성하였다. 장애자종합국제체육대회에서 북남선수들이 단일팀을 꾸려 공동입장을 하는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북측에서는 탁구, 수영, 륙상종목에 7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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