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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체육대표단이 조선을 친선방문

교류협조와 관련한 의견교환, 녀자롱구선수들의 혼합경기도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중국체육대표단의 녀자롱구선수들과 조선녀자롱구선수들의 혼합경기가 진행되였다.(조선중앙통신)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체육성의 초청에 따라 구중문 국가체육총국 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체육대표단이 8일부터 12일까지 조선을 친선방문하였다.

체육대표단에는 요명 중국롱구협회 주석이 인솔하는 남녀롱구팀이 망라되였다.

9일에는 조중 두 나라 체육부문사이의 교류협조와 관련한 의견교환이 인민문화궁전에서 있었다.

여기에는 조선측에서 김일국체육상, 원길우 체육성 부상, 관계부문 일군들이, 중국측에서 구중문 국가체육총국 국장, 대표단 성원들, 리진군 주조 중국특명전권대사가 참가하였다.

또한 이날 중국체육대표단의 녀자롱구선수들과 조선녀자롱구선수들의 혼합경기가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두 나라 녀자롱구선수들이 함께 입장하자 관중들은 박수갈채를 보내면서 뜨겁게 환영하였다.

경기에 앞서 연설한 김일국체육상은 조중친선관계가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하고있는 시기에 조선을 방문한 중국체육대표단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하면서 오늘의 경기가 두 나라 체육인들과 인민들의 친선단결을 두터이하는데 기여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연설한 구중문국장은 대표단의 이번 조선방문이 중조친선관계를 강화하고 체육분야에서 합작과 교류를 촉진시키며 두 나라 체육발전을 추동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친선경기가 조선로동당창건 73돐을 맞이하는 조선인민에게 기쁨을 안겨주게 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

친선팀과 단결팀으로 나뉘여 진행된 경기에서 량팀 선수들은 선수호상간 협동을 강화하고 다양한 전술을 활용하며 경기를 박력있게 운영해나갔다.

휴식시간에 조선체육인들이 펼친 예술체조와 교예체조모범출연은 경기장의 분위기를 이채롭게 하였다.

이날의 경기는 단결팀이 이긴 가운데 끝났다.

조선의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중국체육대표단의 주요성원들, 중국특명전권대사가 선수들을 만나 경기성과를 축하해주었다.

조선국가체육지도위원회는 중국체육대표단을 위하여 10일 종합봉사선 《무지개》호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서 연설한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휘부위원장은 중국의 체육사절들이 조선을 방문한것은 조중관계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과 단결의 뉴대를 두터이하는데 이바지하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구중문 국가체육총국 국장은 연설에서 조선체육인들이 최근 국제경기들에서 좋은 성과들을 거두어 조선인민의 위대한 정신력을 시위한데 대하여 언급하고 그는 체육교류와 합작을 강화하여 중조친선관계발전을 추동하는데 이바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은 조중친선관계가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강화발전되고있는 시기에 중국체육대표단이 조선을 친선방문한것은 두 나라 체육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조중인민의 형제적우의를 두터이 하는데 이바지하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