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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꾸호에서 희생된 동포들을 추모/제23차 무궁화당추기추도식

추도식에서는 우리 장단이 피로되였다.

《2018년도 제23차 무궁화당추기추도식》이 10월 8일 후꾸오까현 이이즈까시에서 진행되였다. 총련과 민단의 동포들,남조선과 일본의 시민들 약 90명이 참가하였다.

추도식은 강제적으로 끌려와 탄광에서의 강제로동으로 희생된 동포들을 추모하는것과 함께 두번다시 불행한 과거를 되풀이하지 말고 인권,평화,협력, 공생을 발신하는 목적밑에 매해 진행되고있다.

참가자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여 묵상한 후 《NPO法人 国際交流広場無窮花堂友好親善의会》의 吉桝順一리사장이 주최자를 대표하여 인사를 하였다.

래빈소개에 이어 총련 후꾸오까현본부 서호식부위원장이 인사를 하였다.

그는 올해에 들어 크게 호전된 조선반도정세와 조국통일문제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러면서 추도비비문에 새겨져있는 《일본과 코리아 량 민족은 물론 모든 인류의 항구적인 평화를 바라는 발신지》로서의 무궁화당의 의의, 민족과 국적의 차이를 넘어 지꾸호지역에서 벌려온 친선활동 등에 대하여 언급하고 앞으로 급변하는 정세의 흐름에 상응하게 활동을 벌려나가자고 호소하였다.

그후 동포들과 일본시민들이 장단과 노래,무용을 피로하였으며 추도식참가자 전원이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헌화하였다.

추도식에서는 남조선에서 찾아온 동포들이 소개되고 그들이 무궁화당사업의 발전을 위한 기부금을 吉桝順一리사장에게 전달하였다.

마지막으로 총련 지꾸호지부 리종건위원장이 페회사를 하였다.

【지꾸호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