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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사유적을 국보유적으로 등록/국가적인 관심속에 보존관리

2018년 10월 29일 15:28 공화국

조선에서 광복사유적을 국보유적으로 등록하였다.

광복사유적은 올해 강원도 판교군 사동리에서 새로 발굴한 고려시기의 절유적이다.

국보유적으로 등록된 광복사터(조선중앙통신)

유적은 사동리소재지에서 동북쪽으로 2km정도 떨어진 골안에 위치하고있다.

기본면적이 1만 7,000여㎡나 되는 큰 규모의 절터인 광복사터는 동쪽구역과 서쪽구역으로 갈라져있다.

매 구역은 회랑터에 의하여 둘러막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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