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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에서 북남고위급회담, 쌍방단장이 《실천》을 강조

《9월평양공동선언》리행에 가속도

【평양발 강이룩기자】《9월평양공동선언》리행을 위한 북남고위급회담이 15일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북측단장인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남측수석대표인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비롯하여 체육, 철도, 도로, 산림 등 각종 회담의 북남대표들, 관계자들이 참가하였다.

북과 남은 《9월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북남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실천방안들을 진지하게 협의하고 7가지 합의사항을 담은 공동보도문을 발표하였다.

악수를 나누는 북남의 대표들

장령급군사회담을 빠른 시일안에 개최

11월말〜12월초에 철도 및 도로련결과 현대화를 위한 착공식

공동보도문에 의하면 북과 남은 첫째로 북남장령급군사회담을 빠른 시일안에 개최하여 《판문점선언 군사분야리행합의서》(《9월평양공동선언》의 부속합의서)에 따라 비무장지대를 비롯한 대치지역에서의 군사적적대관계를 종식시키기 위한 문제와 북남군사공동위원회의 구성, 운영문제를 토의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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