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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 우리 말 – 이럴 땐 어떻게 말하지? (9)/맹복실

《시원하다》는 말에 대하여

안녕하십니까? 어…, 시원하다. 이제야 살것 같습니다. 여름을 타는 체질이라 입맛은 없는데 땀을 뻘뻘 흘리고나서 들이키는 시원한 맥주 한잔이 하루의 원동력입니다. 선생님, 말이 났으니 말이지요, 《시원하다》는 말에 대해 궁금한게 있습니다.

그림-성명미(남부초급 교원)

맹선생님: 《시원하다》는 말을 조선사람들은 입에 달고 살지요.

청년: 시원한 바람, 시원한 공기, 시원한 랭면…

찬물에 얼굴을 씻으면 시원하고 시원한 물을 마시면 기운이 나고… 그래서 저는 말입니다. 《시원하다》는 말이 온도가 낮은것과 관계가 된다고만 생각했댔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하지요? 요전날 동포 할아버지들을 모시고 온천에 갔댔는데 할아버지들은 온천물에 몸을 담가도 《어이구, 시원하다》, 안마를 받아도 《아이구, 시원해.》 하신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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