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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수뇌회담〉김정은원수님, 문재인대통령과 함께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관람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문재인대통령과 함께 19일 5월1일경기장에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관람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문재인대통령과 함께 19일 5월1일경기장에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관람하시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와 리설주녀사께서 문재인대통령과 김정숙녀사와 함께 주석단관람석에 나오시였다.

전체 관람자들은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펼치시여 겨레의 가슴마다에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부어주시는 북남수뇌분들을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와 리설주녀사, 문재인대통령내외분에게 어린이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드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김영철동지, 리수용동지, 외무상 리용호동지, 인민무력상 륙군대장 노광철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여정동지, 평양시당위원회 위원장 김능오동지,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리선권동지,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서기국장 겸 의장 박명철동지가 주석단에 나왔다.

또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 실장, 조명균 통일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송영무 국방부 장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서훈 국가정보원 원장과 여러 정당 대표들을 비롯한 남측의 주요수행원들이 주석단에 초대되였다.

남측의 수행원들과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 대표들, 무관들, 외국손님들이 공연관람에 초대되였다.

성, 중앙기관을 비롯한 평양시안의 일군들, 근로자들, 청년학생들과 체류중 해외동포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우리 민족의 력사와 문화에 깊은 자욱을 새긴 《아리랑》의 노래선률이 울리는 속에 대형통일기가 게양되였다.

경기장바닥에는 《백두》, 《한나》의 글발이 새겨지고 환영의 꽃물결, 춤바다가 설레이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문재인대통령과 함께 19일 5월1일경기장에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관람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출연자들은 아름답고 우아한 률동과 기백있는 체조, 흥취나는 민족적정서와 예술적기교, 천변만화하는 대규모의 배경대화폭으로 훌륭한 공연을 펼치였다.

반만년의 유구한 세월 한강토에서 한피줄을 이으며 찬란한 문화를 꽃피워온 우리 민족의 화합을 념원하는 북과 남의 뜨거운 마음들이 분출되는 장내에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을 위하여 평양을 방문한 문재인대통령을 환영하는 특별장이 펼쳐졌다.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쳐 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력사의 출발선에 들어선 뜻깊은 판문점상봉의 순간순간들을 수록한 록화편집물이 4.27의 거대한 의의를 다시금 새겨주는 속에 경기장에는 삼천리강토에 세차게 태동하는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기운이 더욱 차넘치였다.

북과 남이 함께 손잡고 평화와 번영의 대통로를 열어나갈 때 이 땅우에 온 세계가 우러러보는 통일강국, 후손만대에 물려줄 하나된 조선을 일떠세울수 있음을 감명깊게 보여준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은 관람자들을 무한히 격동시켰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문재인대통령과 함께 19일 5월1일경기장에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관람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공연이 끝난 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번에 문재인대통령과 만나 북남관계발전에서 새로운 리정표로 되는 또 하나의 결실을 만들어냈다고 하시면서 문재인대통령의 지칠줄 모르는 노력에 감사를 표하시였다.

이어 문재인대통령은 동포애의 정으로 자기들을 따뜻이 맞아주고 극진히 환대해준 평양시민들에게 진심어린 고마움의 인사를 전하면서 남북관계를 전면적으로 발전시켜 평화적미래를 앞당겨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북남수뇌분들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또다시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오르고 경축의 축포가 9월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문재인대통령과 함께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따뜻이 손저어주시며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북남수뇌분들을 모시고 진행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은 민족대단결의 위력으로 평화번영의 새 력사를 빛내여나갈 우리 인민과 온 겨레의 드팀없는 지향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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