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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차 평양가을철국제상품전람회, 국제적인 경쟁력 과시

과학기술을 원동력으로 하는 조선의 경제발전

많은 참관자들로 흥성거린 제14차 평양가을철국제상품전람회

제14차 평양가을철국제상품전람회가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3대혁명전시관에서 진행되였다. 회장은 새기술혁신관뿐아니라 중공업관과 야외도 쓰이였으며 마당에서는 관람자들이 야외식사를 할수 있게 각 기업들이 편의를 도모하는 등 시종 활기를 띠였다. 조선반도에 긴장완화와 평화에로의 새로운 기류가 흐르는 속에서 이번 전람회에 참가한 외국기업들의 수도 훨씬 늘어났다. 이번 전람회는 또한 제재속에서도 과학기술을 원동력으로 하여 상승의 궤도를 오르는 조선경제의 일단을 보여주었다.

외국기업들이 적극 진출

전람회에는 조선과 중국, 로씨야, 꾸바, 이딸리아, 오스트랄리아, 말레이시아, 방글라데슈, 윁남을 비롯한 여러 나라와 지역의 320여개 무역회사들이 참가하였다. 그중 외국회사는 150여개로서 올해 5월에 진행된 제21차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에 비해 참가수가 50여개나 더 많은것으로 된다.

더우기 중국회사는 130여개로서 외국회의사의 80%이상을 차지하였다.

조중친선관계가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발전하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조선과의 경제적협조와 대외무역관계를 보다 활성화하자는 중국기업체들의 적극적인 진출을 엿볼수 있었다.

많은 참관자들로 흥성거린 제14차 평양가을철국제상품전람회

조선국제전람사 김일혁과장(48살)은 《우리는 나라들사이의 신용제일주의에 기초한 대외경제거래의 확대와 기술무역, 가공무역, 봉사무역을 기본으로 무역구조를 개선하고있으며 투자도 적극 받아들이고있다. 앞으로도 전람회발전의 세계적추세에 맞게 세계 여러 나라들과의 경제관계를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다.》고 말하였다.

고품질의 인기제품들

전람회를 통하여 다방면적인 경제무역거래와 과학기술교류, 투자유치활동이 활발히 진행되였다.

전람회에는 조선과 여러 나라, 지역의 기업체들과 무역회사들에서 출품한 우수한 전자, 기계, 금속, 건재, 운수, 의학, 농업, 경공업 및 식료일용제품들이 출품되였다.

특히 주최국인 조선은 경제제재속에서도 자강력제일주의,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연구개발한 우수한 제품들을 출품하여 커다란 주목과 인기를 모았다.

제품들은 세계와 당당히 경쟁할수 있는 인기제품, 명제품들인것으로 하여 참가자들과 참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락원기술교류사와 조선별무리무역회사에서 새로 개발한 액정TV를 비롯한 각종 전자제품들과 천리마타일공장의 건재품들, 오일건강음료종합공장의 건강음료들, 메아리음향사의 화면반주기재들, 화장품무역회사들의 화장품들은 첨단과학기술의 우수한 성과들이 도입된것으로서 국제적기준에 도달하고있다.

이에 대해 김일혁과장은 《국내의 모든 부문, 단위에서 자력갱생을 근본핵으로 하고 과학기술을 원동력으로 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하고있다. 기업체, 무역회사들간의 품질경쟁도 매우 활발하다. 자기 힘을 믿고 떨쳐나서면 못해낼 일이 없다.》라고 강조한다.

경제제재속에서도 조선이 자기 힘과 기술에 기초한 국제적경쟁력을 과시한데 대해 여러 나라의 무역회사 관계자들도 놀라움과 찬탄을 금치 못해하였다.

【평양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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