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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의 전통 이어 민족교육의 찬란한 개화기를/《우리 민족포럼 2018 in 효고》, 4,000명이 감동을 공유

효고애서 규슈에로 포럼플레이트가 전달되였다.

효고현청상회가 주관하는 《우리 민족포럼 2018 in 효고》가 24일 神戸文化홀에서 오전과 오후에 각각 성대히 진행되였다. 총련중앙 허종만의장이 부의장들과 국장들, 효고현본부 김철위원장을 비롯한 각 현본부위원장들, 중앙단체, 사업체 책임일군, 실행위원회 조수래회장(43살, 효고현청상회 회장)을 비롯한 각지 청상회 회원, 각계층 동포들 4,000여명과 함께 참가하였다.

효고현청상회는 공화국창건 70돐과 4.24교육투쟁 70돐을 맞는 뜻깊은 해에 진행되는 민족포럼을 통하여 민족번영과 통일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청상회의 새 모습을 창조하고 동포사회와 민족교육발전의 새 바람을 일으키며 동포들과 아이들에게 새 희망을 안겨주기 위하여 7가지의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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