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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지와 자부심, 단결력을 힘있게 과시/예술공연무대를 빛내인 《도꾜동포대합창단》

애국가가 한결 큰 박수속에 주악된 공화국창건 70돐경축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9일, 도꾜조선회관)에서는 재일동포들의 어머니조국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열의가 표출되였다.

부모들과 손잡고 회장에 들어선 아이들의 모습도 류달리 많았다. 개장(오후 3시)되자마자 숱한 동포들로 흥성거려 회장은 2층, 3층 객석까지 꽉 메워졌다.

이 민족최대의 명절날에 총련 도꾜동포들은 300명의 《도꾜동포대합창단》을 무어 대회에 이어 진행된 예술공연무대를 빛내였다.

총련 도꾜동포들은 300명의 《도꾜동포대합창단》을 무어 대회에 이어 진행된 예술공연무대를 빛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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