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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의 애호가들이 평양시내를 질주/2018년 가을철마라손애호가경기대회 진행

아름다운 시내, 따뜻한 사람들

【평양발 강이룩, 김숙미기자】평양에서 23일 2018년 가을철마라손애호가경기대회가 진행되였다. 여기에 국내외 애호가들 140여명이 참가하여 가을바람이 부는 평양의 거리를 질주하였다.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출발하는 국내외 선수들

평양에서 진행되는 마라손경기대회라고 하면 해마다 4월에 진행되는 만경대상국제마라손경기대회가 잘 알려져있는데 가을철마라손애호가경기대회는 올해 2번째로 열렸다.

마라손, 반마라손, 10km, 5km달리기로 나뉘여 진행된 이번 경기대회에는 조선과 중국, 일본, 네데를란드, 메히꼬, 벨지끄, 스웨리예, 싱가포르 등 여러 나라의 애호가들이 참가하였다.

선수들은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출발하여 청춘거리 체육촌을 지나는 주로를 수도시민들의 따뜻한 성원을 받으며 힘차게 달렸다.

연도에서 평양시민들이 따뜻한 성원을 보내였다.

기쁨속에 결승선을 끊는 선수

평양에서 진행되는 경기대회에 처음으로 참가한 진애덕씨(중국, 46살)는 신의주시에 린접하는 중국 단동의 마라손협회에서 서기장을 하는 마라손애호가이다. 10km달리기에 참가한 그는 《맑게 개인 하늘아래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상쾌한 기분으로 달렸다. 연도에서 시민들이 성원을 보내주었으니 즐겁게 달릴수 있었다.》며 기뻐하였다. 4번째로 조선을 방문한 그는 해마다 평양의 발전상을 느낀다고 말한다. 《2010년에 처음으로 조선을 방문했는데 이 주변(광복거리, 청춘거리)도 몰라보게 변모되였다. 발전속도가 매우 빠르다. 매번 새로운 발견이 있다.》라고 말하였다.

평양시민들의 성원에 화답하는 외국선수들

봄철에 진행되는 국제마라손경기대회에 2017년부터 참가하고 이번에 처음으로 가을철마라손애호가경기대회에 참가한 마슈 클레짜씨(32살, 오스트랄리아, 관광업)는 《봄철하고는 주로가 다르니 가을은 가을대로 좋다. 특히 이 계절에는 국제영화축전, 국제상품전람회 등 여러 행사가 있으므로 관광하는데 딱 좋다.》라고 말한다. 2014년에 처음으로 평양을 방문했는데 서방언론들이 전하는 인상과는 크게 차이나는 조선의 모습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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