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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조선적십자회 박용일부위원장/《인도주의문제해결의 새로운 장을 펼쳐나갈것》

【고성발 김숙미기자】북남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행사를 끝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박용일부위원장에게서 이번 행사의 의의와 향후 과제에 대하여 이야기를 들었다.

– 판문점선언발표후 처음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가 가지는 의의에 대하여

박용일부위원장

우선 민족의 평화번영과 자주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시려는 북남수뇌분들의 확고한 결단과 의지에 의해 마련된 상봉행사라는데 있다.

북남수뇌분들의 그렇듯 확고한 결단과 의지가 있었기에 불과 몇달전까지만 해도 이러한 날이 오게 되리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하였던 북과 남의 흩어진 가족, 친척들이 오늘과 같은 감격과 기쁨의 순간을 맞이할수 있게 된것이다.

이번 상봉행사가 가지는 의의는 또한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도모하고 판문점선언리행을 적극 추동해나가는 또 하나의 의의있는 계기로 된다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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