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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남, 일본이 공동으로 유골송환, 발굴사업을/민화협이 도내에서 기자회견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남측) 김홍걸대표상임의장이 6일 도꾜도내의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홍걸대표는 북과 남, 일본의 시민들이 일제식민지시기 일본에 강제련행되였다가 희생된 조선인들의 유골을 공동으로 송환하기 위한 《조선의 혼, 아리랑의 귀향》운동을 전개하여 민간차원에서 과거 력사의 청산을 진행할 계획을 밝혔다.

지난 7월에 북측을 방문한 김홍걸대표는 민족화해협의회(북측) 김영대회장(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과 협의하여 북남력사상 처음으로 유골송환을 위한 북남공동추진위원회를 결성하는데 합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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