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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며 인민무력성 총고문인 조선인민군 원수 김영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며 인민무력성 총고문인 조선인민군 원수 김영춘동지는 급성심근경색으로 주체107(2018)년 8월 16일 3시 10분 82살을 일기로 애석하게 서거하였다.

김영춘동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충직한 혁명전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친근한 혁명전우이며 우리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에 크게 공헌한 견실한 로혁명가이다.

해방전 보천군의 혁명가의 가정에서 태여나 일제의 야만적인 박해속에서 어린시절을 보낸 김영춘동지는 조국해방과 더불어 위대한 수령님의 따사로운 품에 안겨 만경대혁명학원에서 혁명의 피줄기를 꿋꿋이 이어갈 핵심골간으로 성장하였다.

김영춘동지는 1950년대 중엽부터 혁명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쥐고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보위하는 성스러운 복무의 길을 걸으며 빛나는 공훈을 세웠다.

김영춘동지는 강건종합군관학교와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을 졸업하고 인민군대의 구분대, 부대들에서 군사지휘관으로 근무하는 나날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유능한 군사정치일군으로 자라났으며 부대의 전투력을 다지기 위하여 지혜와 정열을 다 바치였다.

준엄한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인민군대의 대련합부대 사령관,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으로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는데서 특출한 공적을 세운 김영춘동지는 당중앙위원회와 국방위원회, 군대의 책임적인 위치에서 사업하는 전기간 높은 군사적자질과 지휘능력을 지니고 당의 군사로선을 관철하며 사회주의조국을 억척같이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이바지하였다.

김영춘동지는 주체혁명위업계승의 중대한 력사적시기에 인민군대를 최고사령관의 전우부대, 필승불패의 최정예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헌신분투하였다.

김영춘동지는 강한 원칙성과 일욕심, 소탈하고 청렴결백한 품성으로 하여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았다.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혁명적수령관을 튼튼히 세우고 신념과 량심으로 주체혁명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김영춘동지의 생애는 당과 인민이 기억하는 참다운 혁명가의 한생이였다.

저명한 정치활동가이며 유능한 군사가인 김영춘동지의 서거는 승리의 신심드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높은 단계의 목표를 점령하기 위하여 총매진하고있는 우리 당과 군대, 인민에게 있어서 커다란 손실로 된다.

김영춘동지는 비록 서거하였으나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린 그의 공적은 우리 당의 혁명력사, 혁명무력건설사에 길이 빛날것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주체107(2018)년 8월 16일

김영춘동지의 략력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며 인민무력성 총고문인 조선인민군 원수 김영춘동지는 주체25(1936)년 3월 4일 량강도 보천군의 빈농가에서 출생하였다.

김영춘동지는 해방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따뜻한 품속에서 만경대혁명학원과 강건종합군관학교를 거쳐 어엿한 군사지휘관으로 자라났다.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을 졸업하고 인민군대의 각급 구분대, 부대들에서 군사지휘관으로 복무한 김영춘동지는 주체60(1971)년부터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상급참모, 군단 참모부 부부장, 주체68(1979)년부터 총참모부 국장으로 사업하였다.

김영춘동지는 주체71(1982)년부터 조선인민군 련합부대들과 총참모부의 책임적인 위치에서 사업하였으며 주체83(1994)년 2월부터 조선인민군 군단장, 주체84(1995)년 10월부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의 중임을 지니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결사옹위하며 전군에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확립하는데서 특출한 공훈을 세웠다.

김영춘동지는 주체96(2007)년 3월부터 주체103(2014)년 4월까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사업하였으며 주체98(2009)년 2월부터 인민무력부장, 주체101(2012)년 4월부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주체103(2014)년 4월부터 인민무력성 총고문의 직책을 력임하였다.

김영춘동지는 주체69(1980)년 10월부터 당중앙위원회 후보위원, 주체75(1986)년 12월부터 당중앙위원회 위원, 주체99(2010)년 9월부터 주체105(2016)년 5월까지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으로 사업하였다.

김영춘동지는 주체75(1986)년 12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8기부터 대의원으로 활동하였다.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린 공로로 하여 김영춘동지는 영예의 김일성훈장과 김정일훈장을 수여받았으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존함을 모신 시계표창들과 공화국영웅칭호를 비롯한 높은 급의 당 및 국가표창을 받았다.

김영춘동지는 주체105(2016)년 4월 조선인민군 원수칭호를 수여받았다.

김영춘동지는 주체107(2018)년 8월 16일 급성심근경색으로 서거하였다.

김영춘동지는 비록 서거하였으나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에 기여한 그의 공적은 길이 남아있을것이다.

고 김영춘동지의 장의위원회를 구성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에서는 고 김영춘동지의 장의식을 국장으로 한다고 알리고 국가장의위원회를 구성하였다.

국가장의위원회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위원장으로 하고 위원은 김영남, 최룡해, 박봉주, 양형섭, 리명수, 박광호, 리수용, 김평해, 태종수, 오수용, 안정수, 박태성, 김영철, 리용호, 최부일, 로두철, 최휘, 박태덕, 김수길, 리영길, 노광철, 정경택, 임철웅, 조연준, 리만건, 리병철, 김능오, 김덕훈, 리주오, 리룡남, 동정호, 전광호, 고인호, 김영대, 리일환, 리철만, 최동명, 리영래, 김경옥, 황병서, 홍승무, 김정각, 박수일, 서홍찬, 장길성, 손철주, 조경철, 리두성, 허영춘, 리문국, 윤동현, 김정관, 리성국, 김형룡, 강순남, 김택구, 리동춘, 전경학, 김상갑, 김송철, 오금철, 방관복, 윤병권, 안지용, 김명균, 박정천, 장동운, 권영진, 김성기, 김준식, 김용일, 김명식, 김광혁, 방두섭, 박광주, 양동훈, 김명남, 김영복, 최두용, 리태섭, 박명수, 김상룡, 김금철, 리봉춘, 송석원, 주성남, 송영건, 리정남, 고명수, 김광수, 리광호, 홍정득, 리영철, 김광혁, 김창국, 석상원, 김국창, 주동철, 리영철, 안영식, 김도운, 유림호, 윤희환, 신기철, 김경룡, 한표섭, 조남진, 한명선, 오병철, 김정철, 정철호, 심대붕, 정동철, 고원남, 주재욱, 김영철, 김동철, 진광철, 한창순, 차경일, 림광웅, 려춘석, 김기선, 최경성, 강동윤, 김윤심, 전창복, 정명도, 박재경, 손청남, 전태룡, 리창한, 전순철, 김정길, 강봉찬, 김선진, 김두일, 문경덕, 박영호, 량정훈, 김재룡, 박정남, 리히용, 김성일, 리상원, 강양모, 신영철, 박철민, 주영길, 김창엽이라고 발표하였다.

장의위원회는 고 김영춘동지의 령구가 4.25문화회관에 안치되여있고 고인과 영결하기 위하여 찾아오는 조객들은 17일 9시부터 19일 19시까지 맞이하며 20일 9시에 고인의 령구를 발인한다고 알렸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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