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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조국통일촉진대회 북, 남, 해외 공동결의문 발표

【15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조국통일촉진대회는 14일 북, 남, 해외 공동결의문을 발표하였다.

결의문은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과 6.15공동선언, 10.4선언을 계승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은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세우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조국통일의 기치라고 강조하였다.

판문점선언의 채택은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실현하며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열어나가는데서 획기적인 전진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조국통일촉진대회에서 판문점선언을 리행하기 위한 전민족적의지를 담아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고 밝혔다.

1.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3대원칙과 6.15공동선언을 계승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자주통일의 기치,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으로 높이 추켜들고 나갈것이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은 민족자주선언, 평화통일선언, 민족대단결선언이며 민족공동번영을 위한 통일대강이다.

판문점선언을 리행하는 길에 평화가 있고 민족대단합이 있으며 자주통일이 있다.

2. 민족자주의 정신과 원칙을 철저히 지켜나갈것이다.

판문점선언의 기본핵은 민족자주이다.

조국통일에 이바지하는 북남관계발전은 반드시 민족자주의 정신과 원칙에 기초하여야 한다.

민족을 제쳐놓고 외세의 눈치를 살펴서는 그 어떤 력사적합의도 실천해나갈수 없다.

더우기 외세의 전쟁위협과 민족문제에 대한 횡포무도한 간섭이 있는 조건에서 북남관계발전은 반드시 우리 민족끼리의 정신과 원칙에 기초한 민족자주의 기치밑에 이루어져야 한다.

3.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반대하는 내외반통일세력의 준동을 과감히 물리치는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이다.

민족의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하고 조국통일의 진로를 민족의 힘으로 열어나가기 위해서는 민족구성원모두가 떨쳐나서야 한다.

거족적운동의 기치는 판문점선언이며 그 목표는 판문점선언리행을 가로막는 해내외의 모든 물리적, 제도적걸림돌을 없애는것이다.

판문점선언과 외세공조, 미군강점은 결코 공존할수 없다.

4.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의 기치밑에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반드시 성사시키고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것이다.

북남관계의 획기적발전은 판문점선언의 철저한 리행에 의하여 담보되며 이는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의 성사로 귀결되여야 한다.

결의문은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조국통일촉진대회는 내외반통일세력의 제재와 대결책동을 물리치고 이 땅에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려는 온 겨레의 반미자주통일운동을 힘있게 추동해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