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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자통일축구〉혈육의 정 넘친 환송만찬/어깨겯고 손잡으며 재회를 기약

축구경기가 끝난 후 진행된 환송만찬

【서울발 김숙미기자】11일 축구경기를 마친 북과 남의 3로동단체들은 서울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개최된 환송만찬에서 뜨거운 혈육의 정을 나누었다.

대표들에 의한 축사, 축배사가 이어졌으며 극단 《우리》가 펼쳐보인 《내 나라 제일로 좋아》, 《백두와 한나는 내 조국》, 《우리의 소원은 통일》 등의 통일련곡이 흐르는 가운데 매 탁들에서는 《백두에서 한나로!》, 《통일, 위하여!》, 《달리자, 통일로!》 등 저저마다 통일구호를 웨치며 축배를 올렸다. 서로 술을 부어주며 대회성과를 축복하였으며 어깨겪고 손잡으며 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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