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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본부 고문인 김소자동지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본부 고문인 김소자동지가 7월 28일 오후 2시 53분 병환으로 75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세상을 떠났다.

1943년 1월 17일 오사까부 오사까시에서 출생하여 1960년 총련 도꾜도 이다바시지부 부원으로 전임일군의 첫 시작을 뗀 고인은 녀성동맹 도꾜도 이다바시지부, 도요네리지부, 시나가와지부, 메구로지부와 도꾜도본부에서, 또한 아이찌현 도요호지부, 도상지부에서 사업한 후 아이찌현본부 위원장으로 사업하였으며 총련중앙 부의장 겸 녀성동맹중앙 위원장, 상임고문으로, 대원수님들과 김정은원수님의 크나큰 신임과 배려에 의하여 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사업하면서 녀성동맹일군들과 동포녀성들을 비롯한 광범한 동포들을 조직의 두리에 묶어세워 총련과 녀성동맹조직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고 조국의 통일과 부강번영을 위한 애국사업에 적극 이바지하였다.

대원수님들께서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김소자동지를 거듭 조국으로 불러주시여 접견하여주시는 최상의 영광을 안겨주시였으며 그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여 주석님의 존함시계표창, 국기훈장 제1급, 로력훈장을 비롯하여 가지가지의 국가수훈의 영예를 안겨주시였다.

고 김소자동지의 고별식은 녀성동맹중앙과 녀성동맹 아이찌현본부의 합동장으로 7월 31일 도까이덴레이(東海典礼) 에서 엄숙히 거행되였다.(상주는 고인의 남편 김해동씨)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