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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조국통일을 앞당기자》/흩어진 가족, 친척상봉 1차상봉 행사장에서

【고성발 김숙미기자】판문점선언채택 이후 극적으로 마련된 조선반도의 평화번영과 민족화해단합의 분위기속에 흩어진 가족, 친척들의 상봉이 8월 20일부터 26일까지 금강산에서 2차에 걸쳐 진행되였다. 북과 남의 가족들은 집체상봉과 개별상봉, 작별상봉을 비롯한 상봉행사에서 총 12시간에 걸쳐 쌓이고쌓인 회포를 풀었다.

회포를 나누는 북남 흩어진 가족, 친척들

못다한 맏아들의 몫

《형님, 형님!》

《종식아, 수남아!》

86살의 맏형과 84살, 79살의 동생들. 68년만에 만난 형제들은 한순간에 서로를 알아보았다. 그들의 첫 상봉장면은 민족분렬의 비극이 아무리 기나긴 세월 혈육을 갈라놓아도 피줄은 그 무엇으로도 가를수 없다는것을 웅변으로 말해주었다.

리종성씨(평안북도)는 서울에서 사는 동생들인 리종식씨, 리수남씨와 만났다.

북측 형 리종성씨(가운데)와 남측 동생 리종식, 리수남씨의 상봉장면

3남 1녀의 맏아들로서 서울시 룡산구의 미군기지주변에서 나서자란 리종성씨는 어려서부터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미군의 만행을 직접 보면서 외세에 대한 불타는 적개심을 안고 살았다. 1950년 서울이 해방되자 그는 이 땅에서 미군을 몰아내야 한다는 결심으로 의용군에 입대하였다.

《아버지, 어머니, 전 조국통일을 위해 한몸을 바칠테니 더이상 제 소식을 기다리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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