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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론평, 부패한 安倍정권을 조소

2018년 07월 11일 12:00 공화국

11일부 《로동신문》 론평은 安倍는 민심을 크게 잃었다고 하면서 집권후 지금까지 그는 자국민들의 의사와 배치되는 시대착오적인 반동정치, 반인민적인 정책을 실시하면서 부정부패를 일삼는 등 못된짓만 골라하였다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安倍는 수상자리에 올라앉은 첫 순간부터 권력을 리용하여 제 돈주머니를 채우는데 눈이 빨개돌아간 부정부패의 왕초이며 대외관계에서 주견과 주대가 없이 큰 나라에 붙어 정치적잔명과 권력을 유지해보려고 하는 정치간상배이라고 규탄하였다.

일본의 민심은 이미 安倍의 썩은 정치에 침을 뱉고 돌아섰으며 그의 정치적운명에 판결을 내렸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문제는 安倍가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여기저기를 쏘다니며 조선반도문제에 끼여들어보려고 청탁외교, 구걸외교에 매여달리고있는것이다.

제 처지도 알지 못하고 분주하게 놀아대는 安倍의 꼴을 보면 가소롭기 그지없다.

安倍는 남의 일에 참견하기 전에 위태로와진 자기의 정치적운명에 대해서나 걱정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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