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이 배낭식가방을 메고 등교／전국의 공장들에서 대학생가방생산 활발

배낭식대학생가방을 멘 한덕수평양경공업종합대학 학생들

최근 수도의 대학생들이 배낭식가방을 메고 거리로 오가는 모습이 눈에 띈다.

수도의 한 남성시민은 대학생들이 배낭식가방을 멘 모습은 대학생의 멋과 특색이 잘 살아나 보기 좋다고 호평한다.

김일성종합대학 김성일학생(21살)은 《형태와 색갈이 고상하고 단정하여 마음에 든다. 특히 가방안에 압착해면을 넣은 휴대용콤퓨터보호주머니가 있어 콤퓨터를 편리하게 가지고 다닐수 있어 좋다.》라고 만족하게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