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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들이 모여 조일교류/일본인사들이 주최, 사이다마초중에서 행사 

2018년 07월 21일 11:59 주요뉴스

계 168명이 한자리에 모여 성황을 이루었다.

연구자, NPO단체, 시민단체, 변호사, 학생을 비롯한 광범한 시민들로 구성된 《유지들의 모임》(誰もが共に生きる埼玉県を目指し、埼玉朝鮮学校への補助金支給を求める有志の会)이 주최하는 영화《60만번의 트라이》 상영회 및 불고기교류모임이 14일, 사이다마초중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 사이다마현본부 신민호위원장, 동교 정용수교장을 비롯한 동포 70명, 高木錬太郎중의원, 《유지들의 모임》 공동대표들을 비롯한 일본시민 98명, 계 168명이 참가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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