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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고조선가무단주최, 《통일을 바라는 새 세대LIVE》

민족의 향기, 새 맛이 나는 무대

출연자들은 관람자들과 함께 노래《우리의 소원》을 불렀다

효고조선가무단이 주최하는 《통일을 바라는 새 세대LIVE》가 18일 고베아트빌레지쎈터(アートビレッジセンター)에서 진행되였다. 낮과 저녁의 2부제로 진행된 이번 공연을 동포들과 일본시민들 약 300명이 관람하였다.

효고가무단 단원들은 평소에 동포들속에 들어가 활동을 벌리는 과정에  1, 2세로부터 3, 4세에로 세대가 바뀜에 따라 통일을 바라는 동포들의 마음이 희박해지고있음을 느끼고있었다고 한다. 4월 27일 북남수뇌상봉의 소식에 접하여 감격을 금치 못해하던 단원들은 오늘의 시기성을 살려 문화예술이 가지는 힘을 백방으로 발휘함으로써 동포들의 가슴가슴에 간직된 통일념원을 불러일으킬것을 다짐하여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시대의 요구와 청년들의 구미에 맞는 형식의 라이브》(한장식단장)를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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