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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자유

2018년 07월 25일 11:48 메아리

미국을 중심으로 세계각국의 정부, 기업 등의 기밀정보를 폭로해온 싸이트 《위키리크스》 창시자 아싼지씨의 신변이 위태롭게 되여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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