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이 사이트를 SNS로 공유하기

김송이선수, 녀자단식경기에서 금메달/국제탁구련맹 도전급 평양공개탁구경기대회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2018년 국제탁구련맹 도전급 평양공개탁구경기대회(13〜17일, 청춘거리 탁구경기관)에서 조선의 김송이선수가 지난해에 이어 녀자단식경기에서 또다시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조선과 중국, 몽골, 이란, 윁남, 스코틀랜드의 선수들이 참가한 대회에서는 남, 녀단식, 복식경기, 21살미만 남, 녀단식경기로 나뉘여 조별련맹전을 거쳐 승자전의 방법으로 승부를 겨루었다.

김송이선수는 이번에 승자전단계 4차례의 경기에서 상대선수들을 4-0, 4-0, 4-1, 4-2로 각각 이겼다.

김송이선수는 국제탁구련맹 2012년 유럽-아프리카순회경기인 스웨리예공개탁구경기대회와 2016년 국제탁구련맹 세계순회경기대회 평양공개탁구경기대회 녀자단식경기에서 우승한 전적도 있다.

특히 16년의 올림픽경기대회 탁구 녀자단식경기에서 전문가들의 예상을 뒤집고 동메달을 쟁취하여 파문을 일으켰다. 당시 언론들은 김송이선수의 재치있는 깎아치기와 높은 반공격능력을 평가하면서 그의 전법앞에 일본선수들이 련속 무릎을 꿇었다고 보도하였다.

그는 2016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0대최우수선수로 선정되였으며 2016년 국제탁구련맹 녀자탁구명수상 수상후보명단에 속한바 있다.

그의 소속은 압록강체육단이다. 지난 기간 이 체육단에서는 박영옥, 리분희, 김향미선수를 비롯한 녀자탁구명수들이 배출되였다.

(조선신보)